*메모일기쓰는거긴한데 리플은자유입니다.*

No. 70

컨퓨

아이고 제가 진짜 갠홈을 자주안와서...이제서야 답글을 다 다네요.
남겨주신분 이웃분들(갠홈에선 지인들을 뭐라고 부르지?) 모두 감사합니다.
갠홈만든지 n년째...제 갠홈이 진짜 방명록이 없더라고요?!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갠홈 공사 언제 날잡고 뚝딱뚝딱 하고싶은데 고민좀해보겠습니다... '꾸미기'의 영역은 정말 저와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진짜 언제 꾸미지...

그래도 나름 꾸민다고 한거같은데(...) 부실하기 짝이없는것 같습니다.

No. 69

컨퓨

아니벌써 여름...

컨퓨

아니 벌써 가을(ㅋㅋㅋㅋㅋㅋ)

앙곰

컨퓨님 안부인사 들렀습니다

컨퓨

앙곰!!!! (뽀뽀갈기기
올만에 갠홈왔는데 안부인사가 달려있었네요 항상감사합니다 앙곰

감나무

왕 귀여워.... 후후...사이버 산책하며 들렸다 갑니다 (쪽...

컨퓨

감님!!! 후후후..멋진 사이버산책을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누추한곳에 귀한분들이 와주셔서 기쁩니다. (쪽

감나무

컨퓨

우허ㅏ하 메세지감사합니다! 링크수정하고올게요 ^//^ S2

앤유

컨퓨

우하하 !! 저도 앤유님 글보고 알았습니다...저 방명록이없네요?! (이제알음)
ㅇ//ㅇ ㅎ헤 바로교체하구왓습니다 메세지남겨주셔서감사해용~!!

No. 68

컨퓨

갓생이란거 어케사는거지

컨퓨

로드비스킨좀 더 찾아봐야겠다 ...안익숙하군

컨퓨

스킨..찾지못함.
하지만 메인에 임시로 룸 링크를 달아넣음..

No. 67

컨퓨

업무자체가 힘들진않은데 좀...좀...생각많아짐

컨퓨

체력이 넘 없음...으어어 이번 달 바쁘다..
뭔가 나아지는 느낌은 없는데 바쁘다

컨퓨

메뉴오류걸려서 이상하게 들어와야 들어와짐
살려

컨퓨

흠...
흠............고민이많아짐

컨퓨

허헉..허헉...내 갠홈인데 나만 메뉴버튼으로 못들어왔었는데 드디어고침...주위에천재천사분들이많아..

No. 66

컨퓨

4월엔 미친듯이 쉬고 열심히 그림 공부해야지

탐라에서 타이밍 놓쳐서 말을 못했었는데 저 이 샘플 언니가 너무 좋아요 넘 좋아하는 스타일..... (흐뭇

컨퓨

아 감님 !! ㅠ___ㅠ 진짜올만에 갠홈확인했는데 감님 칭찬에 활짝웃고갑니다...저도 감님이 너무좋아요 ...

컨퓨

5,6 월 미친듯이 쉰듯....이제 진짜 열심히 살아야지
약간...그런게있음 미친듯이 지냄 -> 제발 쉬고싶음 -> 다시미친듯이 지내고싶음

No. 65

클릭 시 원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컨퓨

2년인가 1년전에는 작품읽으면 후기라도 여기에 남겼었는데
요즘은 남기는게 하나도 없어서... 메모하는 습관 계속 길러야할듯

컨퓨

리뷰란에 본작품들 채우려고 하는데..
내가이렇게 본 작품이없다. 를 증명중...
리뷰 바로바로 써둬야지 앞으로는.

컨퓨

요즘 너무..쉬고싶음...
스트레스푸는것도 잠자기라서 잠만계속잠..피곤해도잠..정신적으로피곤해도 잠..
안피곤해도 잠...

No. 64

컨퓨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단건 좋은거같음...
난 없어서 큰일났다...

컨퓨

좋아하는 것도 체력이 있어야한다는거 맞는것같다...
근데 아직 말할정도의 체력은 있고 구체적으로는 그림그릴 힘이없는.

컨퓨

앙곰한테 임티쓰는법 알려드리고 나도 까먹음
맞겠지?

컨퓨

엄메 벌써11월

램지

d언제나 사랑이넘치는 지단연성 jjang 입니다 발도장찍고 가요 도치쓰으~~~~

컨퓨

됴램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발도장감사합니다 s2 최근에 됴램님 홈바꾸신거 봤는데 이번에 리녈하신것도 넘이쁘더라고요s2S2S2  행복한하루되세요

No. 63

컨퓨

하루종일 놀고만싶어

앙곰

영원히 사랑해...

컨퓨

저도요 앙곰 (앙곰:님 말고) 

No. 62

컨퓨

와 월요일쉰다 얼마만이냐 진짜 ㅠ_ㅠ

컨퓨

3월 어디로갔지..?

No. 61

컨퓨

연휴때 푹쉬긴했는데..정말 4일내내 밖에안나갔는데...더줬으면

컨퓨

다다음주 3월...다다음주 3월...

컨퓨

너무잤네
그치만 주말밖에 잘시간이없는걸

No. 60

컨퓨

최근 두통이란게..생기기시작했는데 스트레스받나? 싶다가도 주위이야기해보면 원래 사는게 그렇다는데...
그치만 스트레스인걸...

컨퓨

예전부터 사고싶었던 물건을 샀는데...
이거 잘 써먹을 수 있을까..

컨퓨

메뉴판 앙곰의 도움으로 바꿨다...
세상엔 코드의천재들이많은거같아요. 나같은 알못도 코드슥슥고치면적용이되고...
근데 외부링크는 메뉴판에 못다는건지 트위터계정거니까 튕겨져나왔음

No. 59

컨퓨

#memo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more
진짜..언제더라 티빙결제시작했을때였나 30분보고 잠시딴거하러가가지고 못봤는데
어제다봤었음

계속 작중내에서 에미가미래를아는것같은 뉘앙스가 40분내내 나왔기때문에...아근데 시간거꾸로돌아가는거 나중에 다보고 개요에보니까 다적혀있더만... 내가개요안읽고 그냥봐서 몰랐음 ㅎ..ㅎ..헷
일단 서로의 시간이 거꾸로흐른단건 재밌었는데(요즘 그냥 아예회귀하거나 빙의하는것만봐서그런가) 처음엔 이해하는데 조금걸림 원래 이해력이낮아서...에미입장에선 내일이갈수록 타카토시랑 모른척해야하는데 그걸연기하기도 슬펐을듯...
시간선때문에 감정선이 복잡할수있었을텐데 배우들연기도 잘하는구나싶었다... 어떤순서로 찍었을까...
그리고 남주이름 안외워짐..나원래 작품에서 캐들이름 못외움..현실사람도 못외움..에미는...
외워질수밖에없는이름이었다 에미야시로처럼.....외워질수밖에없었어...

오랜만에잼게봤다하는영화봤네

컨퓨

왜 사람은 좋은것들만 보고살순없는걸까
왜 싫어하는것만 잔뜩보이는걸까 ㅠ__ㅠ

컨퓨

부지런하게살자 하나에 부지런 둘에 하게살자
부지런하게살자

No. 58

컨퓨

너무로그인안해서 자동로그인풀렸음
두둥

컨퓨

클낫음
뭐가클낫냐하면 뭔가바쁨

컨퓨

11.11
무슨날이냐
바로 마감있는날

컨퓨

덕질할래요 평생걱정없이 오타쿠질만하며 살고싶다

괴도주궁

이거 정.말 좋아요 미슐랭이 그냥 미슐랭이 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이 그림은 제가 훔쳐갑니다 찡긋

컨퓨

아 주쿵글지금봣어요 어케이런!!!!!!!!!!! 주쿵의 글은 작년이라도 따뜻합니다...괴도주쿵!!!!!!!

No. 57

컨퓨

배고파

컨퓨

브금플레이리스트 끝에...키친오브인디아 버터치킨커리인가 레시피영상을넣어뒀어...
언젠가 옮겨야해..근데 킵하려니까 자동으로 여기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갔어...

컨퓨

버터치킨커리 맛있었음..
6팩중에 지금 두팩 해먹었는데 (고기를 두팩사와서ㅎ) 가족들도맛있다고하더라
고기또사오면해먹어야지

주쿵

지단맛집 미슐랭인증완

컨퓨

주쿵!!!!!!!!!!!!

No. 56

컨퓨

포타유료발행이란걸 해보려고하는데
돈주고봤더니스레기엿다고 신고당하기 vs 야그래도돈주고신기한거봤다고 신고는안당하기

어느거당할지모르겠음
근데 공짜로올리기엔 저도 부끄럽고 억울해요.(근데 뭐가억울하지)